에너드림, 태양광 활용 에너지 자립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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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26-08-14 08:45
입력 2026-08-14 08:45

-태양광 기술로 빌딩과 아파트 등 에너지 자립 이뤄
-홈에너지팩(HEP: PV+ESS+히트펌프 통합 시스템) 등 차세대 친환경 건축 기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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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드림의 홈에너지팩(HEP: PV+ESS+히트펌프 통합 시스템) 실증 사례
에너드림의 홈에너지팩(HEP: PV+ESS+히트펌프 통합 시스템) 실증 사례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에너드림은 아파트와 빌딩 등 에너지를 관리하는 ‘스마트 에너지 자립형 솔루션’으로 전기 사용 ‘0’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에너드림은 지난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던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관’에서 기술력을 뽐내며 건축주와 건설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설립된 에너드림은 건물의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지능형 관리까지 일체화된 ‘스마트 에너지 자립형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에너드림, BIPV·BESS·홈에너지팩 등 3대 핵심 기술 선보여에너드림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구축한 3대 핵심 사업 영역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주요 솔루션인 ‘건물형 태양광(BIPV & Prefab PV)’은 지붕 단열재 일체형 기술을 기반으로 내화·방수·단열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공장 제작형 ‘프리패브(Prefab)’ 방식을 적용해 공기 단축과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공동주택 맞춤형 ‘가정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도 눈길을 끌었다. 외벽, 창호, 난간형 태양광으로 주간에 생산된 잉여 전력을 저장한 뒤 야간에 거실 콘센트로 공급하는 구조다.

또 태양광 발전, BESS, 축열조,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하나로 통합한 ‘홈에너지팩(HEP)’을 함께 선보였다. 냉·난방과 급탕, 전기를 올인원으로 공급하고 AI 제어를 통해 주거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이번 ‘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연계해 진행됐다. 에너드림은 행사 기간 호반 혁신기술 세미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건설사 및 산업 관계자들과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한준규 기자
세줄 요약
  • 코엑스 전시회서 자립형 에너지 솔루션 공개
  • BIPV·BESS·홈에너지팩 3대 기술 소개
  • 건설사·건축주 대상 적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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