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보신각 타종에 독립유공자 후손 참여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8-14 01:16
입력 2026-08-14 01:16
행사는 시가 육성한 예술 영재들의 바이올린·국악·성악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서경대 학생들의 창작 뮤지컬 ‘독립의 열망’이 펼쳐진다. 타종 후에는 만세삼창과 100여명 규모의 ‘서울미래연합 합창단’의 대합창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광복 순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포토존이 운영된다. 11월까지 보신각과 서대문형무소 등을 둘러보는 유적답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폭염에 대비해 실내 무더위쉼터 마련과 생수 제공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민수홍 시 문화본부장은 “우리 역사가 미래세대를 깨우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08-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서울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의 주제는 무엇인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