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이나? “러 드론서 ‘삼성전자’ 메모리칩 나왔다”…증거 공개한 우크라 [배틀라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6-08-13 18:56
입력 2026-08-13 18:46

우크라군, 외산 부품 5816건 추적
“러 드론 비행제어장치서 삼성 부품”
DDR3·eMMC 2종…근접사진 공개
V2U·개량형 샤헤드선 엔비디아 부품
민간부품 우회 수출→군사용 전용 의심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삼성전자 8GB eMMC 메모리(오른쪽). 칩 표면에 ‘SEC 346’, ‘B041’, ‘KLM8G1GETF’ 등의 마킹이 보인다. 정식 부품번호는 ‘KLM8G1GETF-B041’이다. 왼쪽은 우크라서 포착된 러 드론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자료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삼성전자 8GB eMMC 메모리(오른쪽). 칩 표면에 ‘SEC 346’, ‘B041’, ‘KLM8G1GETF’ 등의 마킹이 보인다. 정식 부품번호는 ‘KLM8G1GETF-B041’이다. 왼쪽은 우크라서 포착된 러 드론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자료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 양면.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자료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 양면.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자료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삼성전자 4기가비트 DDR3 D램. 칩 표면에 ‘SEC 325’, ‘K4B4G16’, ‘46E BCNB’ 등의 마킹이 보이며, 정식 제품번호는 ‘K4B4G1646E-BCNB’로 식별된다.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삼성전자 4기가비트 DDR3 D램. 칩 표면에 ‘SEC 325’, ‘K4B4G16’, ‘46E BCNB’ 등의 마킹이 보이며, 정식 제품번호는 ‘K4B4G1646E-BCNB’로 식별된다.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삼성전자 8GB eMMC 메모리. 칩 표면에 ‘SEC 346’, ‘B041’, ‘KLM8G1GETF’ 등의 마킹이 보인다. 정식 부품번호는 ‘KLM8G1GETF-B041’이다.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자료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삼성전자 8GB eMMC 메모리. 칩 표면에 ‘SEC 346’, ‘B041’, ‘KLM8G1GETF’ 등의 마킹이 보인다. 정식 부품번호는 ‘KLM8G1GETF-B041’이다. 2026.4.13 GUR ‘전쟁과 제재’ 자료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군사정보총국(GUR)이 러시아 정찰드론에서 확인한 메모리 칩과 대조한 삼성전자 eMMC 제품 사양서. 제품 목록에 ‘KLM8G1GETF-B041’이 용량 8GB의 eMMC로 기재돼 있다. 전자부품 정보사이트 올데이터시트 홈페이지 캡처
우크라이나 군사정보총국(GUR)이 러시아 정찰드론에서 확인한 메모리 칩과 대조한 삼성전자 eMMC 제품 사양서. 제품 목록에 ‘KLM8G1GETF-B041’이 용량 8GB의 eMMC로 기재돼 있다. 전자부품 정보사이트 올데이터시트 홈페이지 캡처


[배틀라인 3줄 요약]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찰무인기의 비행제어장치에서 삼성전자 메모리 2종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민간용 범용 부품이 제3국을 거쳐 우회 수출돼 군사용으로 전용된 것으로 의심된다.
● 우크라이나는 2026년 2분기 생산된 Kh-101 순항미사일에도 한 발당 서방산 부품이 100개 넘게 들어갔다고도 밝혔다.
● 삼성전자의 직접 공급이나 제재 위반을 입증할 근거는 없다. 한국에는 범용 반도체의 최종사용자와 제3국 재수출 경로를 추적해 러시아 군수망으로의 전용을 차단해야 할 과제가 남았다.


러시아군이 운용하는 정찰무인기의 비행제어장치에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2종이 발견됐다고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은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찰무인기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의 비행제어장치와 내부 부품을 촬영한 사진을 ‘전쟁과 제재’ 데이터베이스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삼성전자 식별표기가 새겨진 메모리 반도체 2종이 담겼다.

민간용 범용 부품이 제3국을 거쳐 우회 수출돼 군사용으로 전용된 것으로 의심된다.

삼성 메모리, 러 정찰드론 비행제어장치에GUR이 공개한 칩의 표면 마킹을 삼성전자 제품 사양서와 대조하면 두 부품은 각각 4기가비트 DDR3 D램 K4B4G1646E-BCNB와 8GB eMMC 5.1 메모리 KLM8G1GETF-B041로 식별된다. 칩 표면에는 삼성전자를 나타내는 SEC와 제품 기본번호·사양 접미사가 나뉘어 찍혀 있다.

DDR3 D램은 데이터를 일시 처리하는 작업용 메모리이고, eMMC는 낸드플래시와 제어장치를 결합한 내장형 저장장치다. 두 제품 모두 컴퓨터와 통신·산업장비 등에 쓰이는 상용 메모리다. GUR은 제조사를 삼성전자, 제조사 본사 소재국을 한국으로 분류했다.

삼성 메모리가 들어간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는 러시아 업체 우시쿠이니크가 개발한 정찰무인기다. 광각 풀HD 카메라와 광학 10배 줌 카메라를 갖춘 3축 짐벌을 탑재한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기체가 은폐된 표적을 찾아 공격용 FPV 드론을 유도하고 통신을 중계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비행제어장치에는 삼성전자 메모리 외에도 스위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아날로그디바이시스, 중국 업체의 전자부품이 들어갔다.

민간부품, 제3국 거쳐 우회 수출…군사용 전용삼성 부품의 생산 시기와 유통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러시아에 제품을 직접 공급했거나 수출통제를 위반했다고 볼 근거도 없다. 기존 전자제품이나 재고에서 분리됐는지, 해외 유통업체와 제3국을 거쳐 러시아로 들어갔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민간용 범용 부품이 제3국을 거쳐 우회 수출돼 군사용으로 전용된 것으로 의심한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러시아 정보기관이 일본에서 군사용으로 전용할 수 있는 첨단 전자장비를 조달해온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정보기관이 베트남과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 제3국을 거쳐 물품을 러시아로 들여오는 경로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북한, 이란이 무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함께 짜고 국제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며,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러·이란 AI 드론에는 엔비디아 ‘젯슨 오린’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러시아 V2U 공격용 무인기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미국 엔비디아의 ‘젯슨 오린’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 중앙 반도체에 엔비디아 로고와 생산코드가 보인다. GUR은 이를 2022년 7월(29주차) 생산품으로 분류했다. 2025.6.9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러시아 V2U 공격용 무인기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미국 엔비디아의 ‘젯슨 오린’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 중앙 반도체에 엔비디아 로고와 생산코드가 보인다. GUR은 이를 2022년 7월(29주차) 생산품으로 분류했다. 2025.6.9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실제로 러시아의 V2U 공격용 무인기와 이란산 샤헤드-136 개량형에서는 미국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도 확인됐다.

GUR이 지난해 6월 공개한 V2U에는 중국 리톱의 A203 미니컴퓨터와 엔비디아 ‘젯슨 오린’ 모듈이 탑재됐다. GUR은 이 장치가 카메라 영상과 저장된 지형자료를 대조해 항법을 수행하고 목표물을 자동으로 탐색·선택하는 데 쓰인다고 분석했다.

같은 달 격추된 이란산 샤헤드-136 MS 계열에서도 젯슨 오린과 적외선 카메라가 발견됐다. GUR은 내부 설계 변경이 러시아와 이란의 공동 개량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젯슨 오린은 로봇과 자율주행, 산업용 영상처리에 쓰이는 상용 제품이다. GUR은 V2U에 들어간 모듈의 러시아 수입업체로 카잔 소재 ‘히메브라지야’를 지목했다. 이 회사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의 제재 대상이다.

Su-57용 신형 미사일도 일본·독일 부품 의존러시아가 Su-57 전투기용으로 개발한 신형 공중발사 순항미사일 S-71K ‘코뵤르’에서도 외산 전자부품이 대거 발견됐다.

GUR이 지난 4월 27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비행제어·관성항법·전원공급 계통의 전자부품 40종 가운데 대부분이 미국·중국·스위스·일본·독일·대만·아일랜드 업체 제품이었다.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아날로그디바이시스, 일본 무라타·르네사스·TDK, 독일 인피니언 등의 부품이 확인됐다. GUR은 S-71K가 2025년 말 처음 실전에 투입됐으며 사거리는 최대 300㎞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6년 생산 미사일에도 서방산 부품 버젓이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지난해 생산된 미국·독일·일본·대만·스위스·중국산 부품이 올해에도 러시아 무기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5월 14일 키이우 공습에 투입돼 우크라이나 당국이 분석한 Kh-101 순항미사일들이 2026년 2분기 생산품이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제재당국자는 미사일 한 발마다 서방산 부품이 100개 넘게 들어갔다고 밝혔다.

FT가 별도로 확인한 지난 1월 회수 동형 미사일에서는 2024년과 2025년 생산을 나타내는 부품 표기가 발견됐다.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AMD·교세라AVX와 독일 하팅, 네덜란드 넥스페리아 등의 제품이 포함됐다.

직접수출 차단 넘어 유통경로 추적해야한국은 전략물자와 대러시아 상황허가 대상품목을 수출할 때 최종사용자 서약서 등을 요구한다. 해당 삼성전자 메모리가 수출허가 대상이었는지와 어느 나라·업체를 거쳐 러시아로 들어갔는지는 공개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이번 사례는 범용 전자부품의 군사적 전용을 막으려면 품목뿐 아니라 거래 경로도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모든 반도체를 끝까지 추적하기는 어려운 만큼 우회수출 위험이 큰 제3국과 비정상적인 대량 주문, 신생 중개업체, 제재 대상자와 연계된 거래에 심사를 집중하는 방식이 요구된다.

GUR이 공개한 부품번호와 생산코드를 제조사·관세청·무역안보관리원이 공유하면 최초 판매처와 중간 유통망을 역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관세청은 올해 자동차 분야에서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대러시아 우회수출 단속을 강화했다.

한국은 세계 메모리 공급망의 핵심국이자 국제사회의 대러 수출통제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 부품이 러시아 무기에서 반복해 확인되면 개별 기업의 거래관리를 넘어 한국 수출통제 체계에 대한 신뢰 문제로 번질 수 있다.

한국 수출통제의 다음 과제는 러시아행 직접 수출을 막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제3국을 거친 한국산 부품이 러시아의 정찰·타격 체계에 편입되는 경로를 찾아 차단하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공개한 러시아 S-71K ‘코뵤르’ 순항미사일 비행제어장치의 일본 TDK 관성측정장치(IMU) 모듈. 기판에 X·Y·Z축 방향이 표시돼 있다. 2026.4.27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공개한 러시아 S-71K ‘코뵤르’ 순항미사일 비행제어장치의 일본 TDK 관성측정장치(IMU) 모듈. 기판에 X·Y·Z축 방향이 표시돼 있다. 2026.4.27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러시아 S-71K ‘코뵤르’ 순항미사일의 전원전압 조정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독일 인피니언의 N채널 전력반도체(MOSFET). 칩 표면에 ‘098N10NS’와 ‘HAA924’가 보이며, 정식 제품번호는 ‘BSC098N10NS5’다. 2026.4.27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러시아 S-71K ‘코뵤르’ 순항미사일의 전원전압 조정장치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독일 인피니언의 N채널 전력반도체(MOSFET). 칩 표면에 ‘098N10NS’와 ‘HAA924’가 보이며, 정식 제품번호는 ‘BSC098N10NS5’다. 2026.4.27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이미지 확대
2025년 6월 우크라이나군이 수미 전선에서 격추한 이란제 샤헤드-136(게란-2) MS001 개량형 공격용 무인기(왼쪽)와 내부 전자장비(가운데), 기체 표면의 ‘MS 게란-2’ 표기(오른쪽). 우크라이나 군사정보총국(GUR)은 이 기체에서 적외선 카메라와 엔비디아 ‘젯슨 오린 나노’ 인공지능 컴퓨터 모듈, 개량형 위성항법장치, 영상·비행정보 전송장치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5.6.27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 제공
2025년 6월 우크라이나군이 수미 전선에서 격추한 이란제 샤헤드-136(게란-2) MS001 개량형 공격용 무인기(왼쪽)와 내부 전자장비(가운데), 기체 표면의 ‘MS 게란-2’ 표기(오른쪽). 우크라이나 군사정보총국(GUR)은 이 기체에서 적외선 카메라와 엔비디아 ‘젯슨 오린 나노’ 인공지능 컴퓨터 모듈, 개량형 위성항법장치, 영상·비행정보 전송장치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5.6.27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 제공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이란제 샤헤드-136(게란-2) MS001 개량형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미국 엔비디아의 ‘젯슨 오린 나노’ 컴퓨터 모듈. GUR은 이 장치가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목표물을 자동 식별·선택하거나 종말단계 유도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2025.6.27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총국(GUR)이 이란제 샤헤드-136(게란-2) MS001 개량형에서 확인했다고 공개한 미국 엔비디아의 ‘젯슨 오린 나노’ 컴퓨터 모듈. GUR은 이 장치가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목표물을 자동 식별·선택하거나 종말단계 유도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2025.6.27 GUR ‘전쟁과 제재’ 제공


이미지 확대
파블로 팔리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실장, 블라디슬라프 블라시우크 대통령 대러시아 제재 정책 고문, 우크라이나 보안국 및 검찰총장실 대표들이 24일(현지시간) 유럽 각국 대사들에게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된 러시아 미사일 및 드론에서 발견된 스위스, 독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외국산 부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2026.5.28 우크라 대통령실
파블로 팔리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실장, 블라디슬라프 블라시우크 대통령 대러시아 제재 정책 고문, 우크라이나 보안국 및 검찰총장실 대표들이 24일(현지시간) 유럽 각국 대사들에게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된 러시아 미사일 및 드론에서 발견된 스위스, 독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외국산 부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2026.5.28 우크라 대통령실


권윤희 기자
세줄 요약
  • 러 정찰드론서 삼성전자 메모리칩 2종 확인
  • 직접 공급 증거 없고 제3국 우회수출 의혹
  • 한국, 범용 반도체 경로 추적 과제 부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찰무인기에서 발견했다고 밝힌 삼성전자 부품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