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SOL클러스터 부산’ 개소… 조선·방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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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8-12 23:57
입력 2026-08-12 23:57
신한은행이 부산에 조선·방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지원하는 금융 거점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부산에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조선과 방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를 중심으로 항만·물류 기업에도 금융을 지원하는 곳이다.

기업이 자금 조달이나 투자, 경영 상담 등이 필요할 때 신한금융의 여러 금융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해당 산업에 익숙한 기업금융 전문가와 대출 심사 담당자도 배치해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역 기업과 가까이 호흡하며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먼저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6-08-13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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