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네이버페이로도 납부’…한전·네이버 업무협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중래 기자
김중래 기자
수정 2026-08-11 17:02
입력 2026-08-11 17:02

올 연말 시행

이미지 확대
한국전력공사와 네이버페이 관계자가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 한국전력공사 제공
한국전력공사와 네이버페이 관계자가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 한국전력공사 제공


올해 연말부터 전기요금을 네이버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게 된다.

한국전력공사와 네이버페이(Npay)는 11일 경기 성남 네이버 1784에서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전기요금 전자문서 청구서를 받을 수 있고 네이버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가 가능해진다. 전기요금 청구서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마케팅 및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시행된다. 청구서를 보고 간편인증을 통해 요금을 납부하는 과정을 모두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해 할 수 있다. 한전은 향후 자체 앱인 한전ON과 종이청구서의 QR코드로도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온·오프라인 수납 방법을 넓힐 계획이다.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한층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네이버페이로 전기요금 납부 서비스는 언제 시작되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