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데뷔 3주 만에 우승한 코이번, 세계랭킹 73위로 도약
권훈 기자
수정 2026-07-28 08:02
입력 2026-07-28 08:02
세줄 요약
- PGA투어 데뷔 3주 만에 첫 우승
- 코이번, 세계랭킹 206위서 73위 도약
- 셰플러 1위 유지, 한국 선수 변동 적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데뷔해서 4개 대회 만에 우승한 신예 잭슨 코이번(미국)이 단숨에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했다.
코이번은 2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73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에 206위였다.
코이번은 27일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3M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 끝난 존 디어 클래식에서 PGA투어 데뷔전을 치른 코이번에게 3M 오픈은 올들어 네번째 PGA투어 대회 출전이었다. 아마추어 자격으로 치른 US오픈을 빼면 세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승한 셈이다.
LIV 골프 영국 대회에서 우승한 루커스 허버트(호주)는 지난주 69위에서 46위로 올라섰다.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1~3위를 유지했다.
김시우(18위), 김주형(35위), 임성재(79위)도 큰 변화가 없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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