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순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허유인 의원 선출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7-01 14:46
입력 2020-07-01 14:46
부의장에 박계수(해룡면) 의원 당선
의장 선거는 당초 허유인, 이복남 두 의원이 등록했으나 투표 직전 이 의원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단독 후보로 나섰다. 허 의원은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24명 중 22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허 의장은 조곡, 덕연동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의원이다. 7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과 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은 역임했다.
허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 생산적인 대안제시와 협력을 펼쳐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대변자, 시민을 위한 시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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