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공중화장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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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20-04-15 13:57
입력 2020-04-15 13:57

관내 화장실 50곳 공무원이 2인 1조로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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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동작구 공무원들이 대방동 참새어린이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지난 13일 동작구 공무원들이 대방동 참새어린이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중화장실 15곳, 민간 개방화장실 35곳 등 총 50곳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화장실 내·외부 위생청결 상태 및 악취발생, 손소독제 등 위생편의용품 비치, 위생설비와 조명, 민간개방 화장실 개방시간 준수 등을 점검하기 위해 공무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방문한다. 고장나거나 파손된 부분은 긴급하게 보수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출입문, 변기, 세면기 등 접촉이 많은 시설물은 매일 2~3회 소독한다. 손소독제가 비치되지 않은 화장실은 즉시 비치한다.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촬영장비가 있는지 점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 불법 촬영장비를 확인할 경우 동작경찰서와 협조해 재발 방지 대책도 세운다.

 이광정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다중이용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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