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민영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

법원행정처, 내란재판부 추진에 “입법권에도 헌법적 한계 있어”
2025-12-02 09:21 3분 분량 -

호반건설, 부당 승계 7년 오명 씻었다
2025-11-23 11:29 5분 이상 -

대통령실 “검찰부터 반성하라” 검란 직격
2025-11-12 12:02 2분 분량 -

평검사부터 지검장까지 폭발… 노만석 “용산·법무부 관계 고려”
2025-11-11 01:00 5분 이상 -

‘검란’으로 번지는 대장동 항소 포기
2025-11-11 12:59 3분 분량 -

검찰, 대장동 일부 무죄에도 관례 깨고 이례적 항소 안 해
2025-11-09 05:27 3분 분량 -

설탕 담합과 검찰의 ‘민생’ 수사
2025-11-04 12:49 5분 이상 -
‘간첩 혐의’ 전 민주노총 간부 징역 9년 6개월 확정
2025-09-25 06:32 2분 분량 -

김건희 오빠 ‘이우환 그림’ 구매자는 김상민 前검사
2025-09-05 01:23 3분 분량 -

감사원이 가야 할 길
2025-08-19 12:47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