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양정철 왜 놔두나’…선관위 질타한 한국당

오달란 기자
수정 2019-10-08 17:23
입력 2019-10-08 17:23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여권 주요 인사들을 거론했다.
홍문표 한국당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이 정치인이 아니라 팟캐스트 방송으로 버는 수익은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니지만,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사례는 위반이라고 한 선관위 해석을 문제 삼았다. 홍 의원은 “유시민은 입만 열면 정치 활동”이라고도 했다.
박완수 한국당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양정철 원장 취임 후 지방자치단체 산하 연구원들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정치적 행위”라면서 선관위가 이에 미흡한 대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에 “(지방연구원) 성격상 정치적 중립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맞다”며 “확인한 바로는 공무원이 관여한 바가 없었고, 지금까지는 선거법에 위반될 만한 사안은 없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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