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 유해환경 점검서비스 ‘i알리미’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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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3 00:00
입력 2009-03-03 00:00
KT는 자녀의 인터넷 유해환경 정도를 부모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i알리미’를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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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YWCA 조사에서 중학생 10명 중 7명이 초등학생때 인터넷에서 음란물을 접했지만 자녀 컴퓨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부모는 거의 없어 청소년의 인터넷 유해환경 노출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i알리미’는 PC에 저장된 음란 동영상 검색 및 차단기능뿐 아니라 음란 동영상 재생 내역, 음란 웹사이트의 방문 횟수,인터넷 이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부모가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나 이메일을 통해 정기적으로 내용을 받아 볼 수 있다. 

 ‘i알리미’는 메가패스 웹사이트(http://www.megapass.net/safezone)에서 무상으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향후 이를 개발한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웹사이트와 알집, 알약 등을 통해서도 함께 배포될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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