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올 성장률 4.1%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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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8-06-25 00:00
입력 2008-06-25 00:00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1%로, 종전 전망치보다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또 거시경제정책은 당분간 인플레이션을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IMF는 2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등과 연례협의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IMF는 지난 4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2%로 제시했다.

분기별 성장률 전망은 2분기 4.6%,3분기 3.6%,4분기 2.6%로 빠르게 하락하며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IMF는 그러나 올 4분기를 바닥으로 2009년 이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산업연구원은 올 상반기 성장률 5.3%, 하반기 4.2%로, 전체 성장률을 연간 4.7%로 전망했다.

문소영 이두걸기자 symun@seoul.co.kr

2008-06-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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