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21 부실 42개大 지원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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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7-09-18 00:00
입력 2007-09-18 00:00
2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1차연도 연차 평가 결과 42개 대학 120개 사업단이 최하위로 평가돼 사업비 67억 9800만원이 삭감됐다. 이 돈은 우수한 평가를 받은 41개대 120개 최상위 사업단에 추가 지원하는데 쓰인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7일 이런 내용의 ‘BK21 2단계 1차연도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단위에서 최상위 사업단에는 서울대가 14건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으며, 고려대와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 각 6건, 한국과학기술원 4건, 연세대 3건, 이화여대, 경희대 각 2건 등이다. 반면 최하위 사업단에는 연세대 10건을 비롯해 서울대, 한양대 각 7건, 경희대 6건, 성균관대 3건, 한국과기원과 고려대, 동국대 각 2건 등이 포함됐다.

지역 단위에서는 부산대(15건)와 전남대(5건), 충북대(4건) 등이 최상위 사업단에 선정됐다. 최하위 사업단에는 부산대(7건), 전남대(6건), 경북대(5건), 전북대(4건) 등이 올랐다. 분야별로 최하위로 선정된 사업단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20%(소규모 사업팀은 10%)를 삭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9-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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