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버블은 아니지만 우려”
이영표 기자
수정 2006-11-11 00:00
입력 2006-11-11 00:00
IMF는 다만 집값 상승이 금리정책과는 상관이 없으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데 따른 것으로, 아직 버블(거품)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제럴드 시프 IMF 아시아태평양담당 부국장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가진 한국정부와의 정례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한국경제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부동산가격 상승은 확실한 우려 요인이라고 본다.”면서 “이는 주택 수요가 커지는데 공급이 그에 따라 계속 늘어나지 못한 탓”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실패를 지적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1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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