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경제 회복중”
전경하 기자
수정 2005-11-18 00:00
입력 2005-11-18 00:00
정부와의 정례 반기협의를 위해 서울을 방문한 IMF는 “놀랍게도 이러한 회복은 거의 2년간 잠자던 민간소비의 회생에 의해 주도됐다.”면서 “첨단 과학기술 생산품 등에 대한 해외 수요 등으로 수출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IMF는 이런 고무적인 추세가 계속돼 올해에는 3.8%, 내년에는 5%로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경기회복은 아직 시작 단계이며, 경제의 일부 부문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투자가 둔화되고 회복 시기가 불명확한 점을 들어 거시경제정책이 지속적으로 경제회복을 뒷받침해야 하며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5-11-1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