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14개 외국商議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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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08 00:00
입력 2000-09-08 00:00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주한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영국 스위스상의 등 14개 외국상의 및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가 7일 출범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주한 외국상의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상공회의소협의회(KIBC)’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위원장으로 박용성(朴容晟) 대한상의회장을 선출했다.부위원장에는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상의회장,모리시마 히데가주 서울재팬클럽 부이사장,장자크 그로와 주한EU상의 서무국장 등 3명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2개월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경제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주한 외국기업과 국내기업간의 교류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근로시간 단축이나 월차휴가폐지 등 노동문제와 조세제도 개선,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9-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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