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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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6 00:00
입력 2008-12-26 00:00
●오늘의 운세

아빠:“드디어 결전의 그 날이군.80년도 졸업생 친목 고스톱대회!”

엄마:“오늘 잘할 수 있죠?”

아빠:“내 최선을 다하지.가만가만 오늘의 운세나 한번 볼까?”

엄마:“제가 봐드릴게요.어? 61년생, 오늘 운수대통이래요!”

아빠:“이렇게 기쁠 수가.시작 전부터 예감이 좋은데.”

엄마:“그런데, 여보! 친구들이 모두 동갑 아닌가요?”

●죄수의 소원

어느 겨울 날 죄수의 사형 날이 다가오자 간수가 말하였다.

간수:“내일이 사형 날이니 소원 하나를 들어 주겠소.”

죄수:“딸기를 주시오.”

간수:“지금은 겨울이라서 딸기가 없는데….”

죄수:“그렇다면 착한 내가 봄까지 기다려 주겠소.”
2008-12-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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