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단신] 플라시보, 3년만에 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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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3-10 00:00
입력 2006-03-10 00:00
데이빗 보위, 티-렉스, 키스…. 원색적이고 화려한 복장과 짙은 화장, 그리고 퇴폐스러운 분위기…. 글렘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최근 국내외 영화계에서 동성애 코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외양적으로는 글렘 록, 음악적으로는 브릿팝-일렉트로니카-하드록으로 무장한 3인조 록그룹 플라시보(PLACEBO)가 3년 만에 새 앨범 ‘MEDS’를 들고 돌아왔다. 어느덧 데뷔 10년 관록파 밴드가 됐다. 여성보다 아름다운 모습에 거침없는 언행을 일삼는 브라이언 몰코(기타·보컬)가 언제나 화제를 몰고다니는 밴드다. 몽환적 느낌이 묻어나는 ‘Spa ce Monkey’,‘Follow The Cops Back Home’이 돋보인다.R.E.M. 의 마이클 스타이프가 피처링한 ‘Broken Promise’도 눈길을 끈다.
2006-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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