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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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22 00:00
입력 2004-05-22 00:00
●올리브나무 숲 오두막에서 생긴일(구드룬 멥스 지음,김라합 옮김,반딧불이 펴냄) 여름방학 캠프에 가지 않고 엄마 몰래 오두막으로 돌아온 로베르트가 오두막 근처 화가 볼프강 아저씨를 만나 우정을 싹틔우는 이야기.8000원.

●구름이 찾아 준 엄마(후세노비치 지음,최수민 옮김,꼬마이실 펴냄) 부모를 잃고 자란 지은이가 유년 시절의 심정을 바탕으로 쓴 그림책.친부모를 잃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던 소녀는 하늘로 향한 문을 통해 엄마가 있는 곳으로 떠난다.8800원.

●넌 어느 별에 살고 있니?(로렌 차일드 지음,조은수 옮김,국민서관 펴냄) 갓 학교에 입학한 소녀 클라리스 빈이 일상을 통해 지구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들려준다.콜라주 기법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아이들 특유의 유쾌한 말투가 재미있다.8500원.

●마음속의 샘물(틱낫한 지음,이해인 옮김,계림북스쿨 펴냄) 틱낫한 스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쓰고,시인인 이해인 수녀가 우리말로 옮긴 그림책.틱낫한 스님이 처음으로 성자를 만나게 되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담한 수채화로 그렸다.8500원.˝
2004-05-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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