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女 무릎을 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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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3 17:42
입력 2013-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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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여성의 무릎 꿇은 다리를 본떠 만든 베개가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독신 남성들이 피로를 풀 수 있다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개는 치마를 입은 여성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본떠서 만들었다. 베개 모양도 매우 다양해 치마 색깔, 종류도 제각각이고, 맨 다리의 색상이거나 스타킹 등을 신고 있는 모양의 베개도 있다. 특히 치마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같은 상품이 발명된 것은 남성들이 연인의 허벅지를 베고 누웠을 때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낀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기모노를 입은 여성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 귀지를 정리하는 전문 업소가 있기도 하다.

이 베개의 사용법에 따르면 양 다리를 벌리면 안 되고 발로 짚고 올라가면 안 되는 등의 주의사항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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