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우진·윤경호의 ‘웰에이징 스타일’…신성통상 올젠 화보 공개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9-21 16:34
입력 2026-09-21 16:34
세줄 요약
- 올젠, 조우진·윤경호 화보 공개
- 웰에이징 철학과 FW 캠페인 메시지
- 클래식 셋업으로 깊어진 멋 표현
신성통상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배우 조우진·윤경호와 함께한 매거진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협업한 이번 화보는 올젠의 2026 가을·겨울(FW) 메인 캠페인 ‘익스플로러 오브 라이프(EXPLORER OF LIFE)·시간이 흐를수록, 삶은 더 깊어진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간과 경험이 쌓일수록 자신만의 멋과 깊이가 더해진다는 올젠의 웰에이징(Well-aging) 철학을 ‘가장 멋있는 시절은 바로 지금’이라는 메시지로 풀어냈다.
올젠은 이번 메시지를 표현할 인물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연기 세계와 존재감을 쌓아온 조우진과 윤경호를 선정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지닌 두 배우는 각자의 매력을 살린 클래식 스타일을 소화하며 시간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멋을 표현했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도 조화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조우진은 브러시드 울 혼방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한 ‘울 코듀로이 셋업’을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은은한 멜란지 컬러와 스트라이프 조직의 투톤 효과가 소재의 깊이감을 더하며 포웨이(4-way) 스트레치 원단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윤경호는 잔잔한 조직감에 기모감을 더한 ‘몰스킨 셋업’을 선택했다. 자연스러운 투톤 소재와 은은한 워싱감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리면서 고밀도 직조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 다른 컷에서 조우진은 올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울 트위드 체크 재킷’을 착용했다. 울 100% 트위드 소재와 잔잔한 체크 패턴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윤경호는 은은한 투톤의 조직감과 높은 신축성을 갖춘 ‘간절기 조직감 셋업’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신성통상 올젠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온 두 배우를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삶은 더 깊어진다’는 올젠의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나이와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자신만의 멋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올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화보와 함께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과 올젠 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젠은 향후 필름과 숏폼 영상, 연말 시즌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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