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특집] 현대차그룹, 매년 협력사 채용박람회 운영
수정 2016-10-28 01:25
입력 2016-10-27 17:46
현대차 제공
또 그룹의 주력인 현대·기아차는 지난 3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울산, 대구 등 총 5개 지역에서 ‘2016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며 실제 채용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현대·기아차가 장소를 제공하고 운영 자금을 지원했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는 2012년 1만 6000여명을 신규 채용한 데 이어 2013년과 2014년 1만 7000여명, 2015년과 2016년 1만 8000여명 등 올해까지 총 8만 6000여명을 채용했다.
특히 회사는 부품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신기술 전시와 세미나 개최, 세계 유수의 명차 비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한다. 아울러 2010년 동반성장 선언을 계기로 구성된 ‘협력사 연구개발(R&D) 기술지원단’은 2011년부터 협력사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2016-10-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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