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메가TV’서비스가 5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와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KT는 4일 전국의 메가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운로드&플레이’ 방식의 메가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KT는 실시간방송을 뺀 스트리밍(내려받기와 동시에 재생) 방식의 메가TV를 선보였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2007-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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