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쇼크’ 주가 연중 최저
전경하 기자
수정 2006-06-08 00:00
입력 2006-06-08 00:00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유가증권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5월1일 714조 9440억원에 달하던 시가총액이 617조 7630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는 72조 9900억원에서 59조 3070억원으로 줄어들어 모두 110조 8640억원이 증발했다.
앞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5일(현지시간) 국제통화포럼에서 “미국 경제가 성장둔화 사이클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심화라는 반갑지 않은 상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달 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또다시 오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6-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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