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만원짜리 TV 하루 2대꼴 팔린다
수정 2004-11-17 06:47
입력 2004-11-17 00:00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9월6일부터 시판된 55인치 일체형 LCD TV(모델명 55LP10D)의 판매대수는 지난 8일 10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3일까지 누계로 총 112대에 이르고 있다. 현재 예약물량만 30대에 달해 이달 말까지 150대, 연말까지 200대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 추석 연휴와 휴일을 제외하면 하루에 2대 이상 팔린 셈으로 당초 예상보다 2배나 많이 팔렸다.LG전자의 55인치 LCD TV는 대당 1950만원으로 현대차 쏘나타 가격(N20 기준) 1659만∼2239만원과 맞먹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11-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