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재값 상승 5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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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19 00:00
입력 2004-03-19 00:00
원자재 가격 급등의 여파로 중간재와 최종재 가격도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월 중 가공단계별 물가동향’에 따르면 최종재(자본재+소비재)는 전년동월 대비 2.6%가 올랐다.1998년 12월(6.3%) 이후 5년 2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기업들이 구매하는 자본재는 2.0%,일반 가정에서 쓰는 소비재는 3.1%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전월대비 상승률은 자본재 0.4%,소비재 0.5%였다.



원재료와 중간재는 전월에 비해 1.7%가 올라 9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원재료의 전월비 상승률은 0.9%로 1월 3.3%에 비해서는 둔화됐지만 중간재는 1.8%로 1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이로써 원재료는 지난해 2월에 비해 4.4%,중간재는 6.1%가 각각 올랐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4-03-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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