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언더마이카, 26FW 협업 컬렉션 7종 공개
수정 2026-10-06 10:47
입력 2026-10-06 10:43
세줄 요약
- 마무트·언더마이카 26FW 협업 컬렉션 공개
- 알파인 기술과 스트리트 디자인 결합
- 다운·재킷·팬츠 등 7종 구성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전개하는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언더마이카(UNDERMYCAR)와 협업한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 ‘Underground Alpine’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마무트의 알파인 기술력에 언더마이카의 스트리트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운 재킷과 윈드쉘 재킷, 하이브리드 재킷, 인슐레이션 재킷, 팬츠, 가방, 캡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1862년 스위스에서 출발한 마무트는 산악 환경과 극한의 자연 조건에서 축적한 기술을 제품에 반영해 왔다. 이번 협업에서는 이러한 기능적 기반을 유지하면서 언더마이카의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실루엣과 소재, 디테일에 변화를 줬다.
컬렉션의 주요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다. 설원과 암석에서 착안한 색상 대비를 바탕으로 마무트의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대표 제품인 ‘마무트 X 언더마이카 다운 재킷’은 테크웨어 스타일과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한 컬러 블록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경량 다운을 사용했으며, 90:10 비율의 프리미엄 구스다운에 발수 기능을 더했다.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는 스티치스루 구조와 PFC 프리 DWR 가공을 적용했으며, 제품을 자체 포켓에 접어 넣을 수 있다.
윈드쉘 재킷은 10D 립스톱 3레이어 소재를 사용했다. 하드셸의 방수·방풍 기능과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활동성을 고려했다. 하이브리드 재킷은 바람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초경량 나일론 방풍 소재를,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는 그리드 플리스를 배치했다.
인슐레이션 재킷에는 3M 신슐레이트를 적용했다. 가을에는 단독 아우터로, 겨울에는 하드셸 안에 입는 미드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깨와 상단에는 내구성을 고려해 그리드 플리스를 적용했다.
팬츠는 3D 입체 패턴을 적용했으며, 밑단 스트링으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다. 패커블 쇼퍼백은 내부 포켓에 접어 넣을 수 있도록 제작했고, 캡은 전면에 마무트 심볼을, 후면에는 협업 로고를 배치했다.
마무트 X 언더마이카 ‘Underground Alpine’ 협업 컬렉션은 롯데월드몰 팝업을 비롯해 롯데면세점 명동, 현대백화점 판교, 롯데백화점 잠실, 종로점(마이기어), 언더마이카 성수에서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버킷스토어와 언더마이카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KREA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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