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서금원 ‘인정가게’ 발굴…영세 자영업자 18명 선정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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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9-09 00:58
입력 2026-09-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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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왼쪽 두 번째) 우리은행장, 김은경(오른쪽 두 번째) 서민금융진흥원장 등이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의 음식점 ‘연화식탁’에 ‘인정가게’ 현판을 단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정진완(왼쪽 두 번째) 우리은행장, 김은경(오른쪽 두 번째) 서민금융진흥원장 등이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의 음식점 ‘연화식탁’에 ‘인정가게’ 현판을 단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영세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마포구 음식점 ‘연화식탁’에서 서금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인정가게’ 현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정가게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 포용금융 사업이다.



인정가게라는 이름에는 고객에게 ‘인정받는 가게’라는 의미와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간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사업에는 영세 자영업자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공식 인증 현판과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홍보비 등이 지원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은경 서금원장 등은 영세 자영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황인주 기자
2026-09-09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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