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서 여고생 흉기 피습…남고생 현행범 체포

권윤희 기자
수정 2026-07-23 18:47
입력 2026-07-23 18:20
화곡동 주택가서 사건
서울 강서구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고생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10대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후 1시 26분쯤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B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A군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이후 강서서로 인계했다.
B양은 복부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군과 B양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세줄 요약
- 강서구 화곡동서 여고생 흉기 피습
- 남고생 현행범 체포, 살인미수 입건
- 피해자 생명 지장 없고 동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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