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어린이집 차량이 건물 들이받아…차량 전소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7-23 09:54
입력 2026-07-23 09:54
세줄 요약
- 포항 어린이집 승합차 건물 충돌 사고
- 교사 1명 부상, 어린이 6명은 무사 인계
- 사고 뒤 엔진룸 화재로 차량 전소
경북 포항에서 도로를 달리던 어린이집 승합차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2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도로를 달리던 어린이집 승합차가 주변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50대)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사고 당시 승합차에는 어린이 6명도 타고 있었지만, 부상 없이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사고 뒤 승합차는 엔진룸에서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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