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확대…2만042명→3만 명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03 09:29
입력 2026-04-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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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보호자·교사 아우르는 다층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2026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과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원 대상을 지난해 2만 42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확대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 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도교육청은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 지원으로 따뜻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상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영유아가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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