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멍’ 체험해 볼까…9일 ‘놀멍쉬멍..상’ 명상 체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5-08-01 15:10
입력 2025-08-01 15:10
이미지 확대
‘놀멍쉬멍..상’ 명상대회 포스터. 제주민속촌 제공.
‘놀멍쉬멍..상’ 명상대회 포스터. 제주민속촌 제공.


제주 서귀포의 제주민속촌이 ‘놀멍쉬멍..상 명상대회’를 연다. 일종의 ‘멍때리기’ 체험 이벤트다.

제주민속촌은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제주민속촌 관아와 체험구옥에서 고요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놀멍쉬멍..상 명상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는 총 30명이다. 명상 전문 코치(훈도)와 함께 싱잉볼 사운드, 다례 등을 체험한다. 주최 측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패러디한 ‘묵언 명상 후 시적 응답’과 ‘무집착 다례 시음’, 고요함을 깬 참가자를 코믹하게 끌고가는 ‘형방과 곤장’ 퍼포먼스 등을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고요함을 잘 표현한 참가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도자, 민화키트, 백년초 등 선물을 준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제주민속촌 무료 입장권, 카페 무료이용 쿠폰, 차 시음권 등 선물을 준다.

손원천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