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우승 오예진, 금빛 정조준은 현재 진행형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7-29 10:36
입력 2024-07-28 23:50
오예진은 28일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우승이 확정된 뒤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감격했다.
한국 사격 올림픽 통산 8번째 금메달인데,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것은 오예진이 처음이다. 여자 선수로는 여갑순(1992년 바르셀로나), 김장미(2012년 런던) 이후 3번째다.
2023년 시니어 국제대회에서도 2차례 나가 모두 1위에 오르며 올림픽 쿼터를 획득했다. 국제사격연맹 자카르타 월드컵 1위,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1위에 올랐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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