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영, 혈맹의 동지” 수낵 “양국 이미 깊이 협력”

안석 기자
수정 2023-11-23 02:40
입력 2023-11-2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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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10’서 한영 정상회담 개최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 총리 관저인 ‘넘버10’ 다우닝가 10번지에서 리시 수낵 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개시된 것을 언급하며 “양국이 이런 경제협력 부분을 보편적 규범으로 잘 정립해서 한영 양국이 세계 평화와 번영을 함께 주도해 나가는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낵 총리는 “양국은 방위산업, 안보, 기술,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이미 깊이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FTA의 개선을 위한 재협상의 시작으로 인해 민간 협력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한국 기업들이 영국에 약 200억 파운드의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투자 규모야말로 한국 기업이 영국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신뢰의 증거라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런던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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