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아파트 정전…주민 5명 엘리베이터 갇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3-11-10 11:11
입력 2023-11-10 11:11
이미지 확대
119 구급대.
119 구급대.
전남 화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일부 주민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10일 화순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1분쯤 화순군 화순읍 모 아파트 6개동 공용전기가 중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사고 발생 40분 만인 밤 8시 50분쯤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던 주민 5명을 각각 구조했다.

한전 조사 결과 아파트 설비 문제로 전압이 낮아지면서 일시적으로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등 공용시설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공용이용 전기만 공급이 중단돼 아파트 자체 전기장치 결함으로 추정된다”며 “관리사무소 등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