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4·5재보궐선거 9곳 투표소 503곳 확정

황비웅 기자
수정 2023-03-26 15:36
입력 2023-03-26 15:36
지난해 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소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투표소가 바뀐 경우에는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위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전체 투표소 중 97% 이상이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됐다.
확정된 선거인 수는 총 130만 9677명이다. 이들에게는 선거 공보와 선거인 성명,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 장소 등이 게재된 선거공보가 발송됐다.
유권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재보선 지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사전투표할 수 있다. 투표 당일인 4월 5일에는 투표안내문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로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거소투표 신고인 6461명에게는 거소투표 용지도 발송됐다. 대상자는 송부받은 투표 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4월 5일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늦어도 4월 4일까지는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우체통에 넣어야 한다. 우편(등기취급)요금은 무료다.
이번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선거구는 9곳이다. 재선거 지역은 국회의원 1곳(전북 전주을), 기초의원 2곳(전북 군산시 나, 경북 포항시 나) 등 3곳이며, 보궐선거는 기초단체장 1곳(경남 창녕군), 교육감 1곳(울산), 광역의원 2곳(경북 구미시제4, 경남 창녕군제1), 기초의원 2곳(울산 남구 나, 충북 청주시 나) 등 6곳에서 시행된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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