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내일까지…5일간 서울선 9만명 발걸음
이하영 기자
수정 2022-11-04 22:02
입력 2022-11-04 22:02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시 합동분향소의 누적 조문 인원은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2만 8852명, 25개 자치구 개별 합동분향소 6만 3909명 등 총 9만 2761명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닷새 연속 분향소를 찾았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조문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전날 방한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도 윤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에 앞서 서울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각 자치구는 국가 애도 기간 중 자치구·민간 주관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는 행사를 자제할 방침이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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