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비행기 화성 논으로 추락해 50대 숨져

한상봉 기자
수정 2022-07-17 21:07
입력 2022-07-17 21:07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추락한 경비행기는 인근 항공교육원에서 이륙했다가 같은 곳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비행기를 몰던 50대 남성 A씨는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비행기 이륙 시각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조종사 실수나 기체 결함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토교통부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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