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서 함께있던 여성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5-23 22:59
입력 2022-05-23 22:37
이미지 확대
인천 한 빌라에서 함께 있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쯤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인이 신고를 좀 해 달라고 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흉기에 찔린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A씨도 팔 부위에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도 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여서 아직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A씨와 B씨가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와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