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딸 마중나간 안철수 후보 부부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1-23 23:44
입력 2022-01-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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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딸 안설희 박사와 만나 이동하고 있다. 2022. 1. 23
정연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딸 안설희 박사가 23일 오후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2022. 1. 23
정연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딸 안설희 박사를 마중하고 있다. 2022. 1. 23
정연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딸 안설희 박사가 23일 오후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2022. 1. 23
정연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딸 안설희 박사와 만나 이동하고 있다. 2022. 1. 23
정연호 기자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예정돼 있었던 부산 일정을 조정, 항공편으로 급하게 올라와 배우자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안 박사의 귀국을 맞이했다.
이날 오후 6시께 인천공항에 나타난 안 후보와 김 교수는 두 손을 맞잡고 안 박사를 기다렸다. 안 박사가 모습을 드러내자 안 후보는 “설희야”라고 외치며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했다.
안 박사는 미국 UC샌디에이고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달 소속 연구팀이 발표한 오미크론의 전염성 연구 결과물이 뉴욕타임스(NYT)에 실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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