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자세로 앉는 사람 연락주세요”…‘그알’ 제작진의 특이한 제보 요청에 네티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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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1-11-08 17:37
입력 2021-11-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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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페이스북
그것이 알고싶다 페이스북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제작진이 올린 특이한 제보 요청 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알’ 제작진은 지난 5일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소 앉는 모습이 소위 ‘개구리 자세’라 불리는 ‘W자세’로 습관화된 10대~30대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관련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W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에 네티즌들은 “왜 그알에서 저걸 찾지?”, “어릴 땐 됐는데”, “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찾는걸까...”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그알’ 관계자는 “취재 중인 내용이라 공개적으로 그 이유를 밝힐 수 없지만, W자세와 관련해 자문을 구하고 싶어서 제보 요청 공지를 띄운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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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편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알’ 측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받았다며 글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 A씨는 “이거 왜 조사하냐고 물어봤더니 사망 사건 피해자분의 자세라서 조사 중이라고 한다”라며 “이 자세를 하면 다리에 어떤 면이 바닥에 닿는지 물어보고 사진 찍어서 보내줄 수 있냐더라”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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