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주 폐목재공장 큰 불 이틀째 진화 중…1000t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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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19-11-30 12:59
입력 2019-11-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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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폐목재공장 화재
나주 폐목재공장 화재 29일 오후 전남 나주시 노안면 폐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11.29 나주소방서 제공
전남 나주 폐목재공장에서 난 불이 이틀째 진화되지 않으면서 목재 1000t 가까이가 불에 탔다.

30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나주시 노안면 폐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원 180여명이 출동해 헬기 3대와 대형굴착기,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큰 불길이 잡히지 않았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폐목재 양이 많고 높이 쌓인 자재 사이사이로 불길이 붙어 장비로 걷어내며 불을 끄고 있다”고 말했다.

인명피해나 대피는 없었지만 현장에 폐목재 2600t이 쌓여 있고 3분의 1가량이 불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이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주변에 공장 건물이 있어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진화에 힘을 쏟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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