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수석무용수 강미선, 낭만발레 ‘지젤’로 무대 복귀

박성국 기자
수정 2019-07-12 11:19
입력 2019-07-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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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한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이 낭만발레의 정수 ‘지젤’로 다시 국내 발레 팬들을 찾는다. 이번 ‘지젤’ 공연은 4쌍의 남녀 무용수가 각각 주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이번 무대는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한상이-간토지 오콤비얀바’ ‘홍향기-이동탁’ ‘최지원-마 밍’이 각각 지젤과 연인 알브레히트 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을 발레 무용으로 표현한다. 강미선의 파트너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는 뛰어난 감정 연기로 감동을 주는 무용수로 유명하다.
또 다른 커플인 한상이와 간토지 오콤비얀바는 지난해 ‘호두까기 인형’에서 첫 호흡을 맞추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백조의 호수’와 함께 낭만발레를 대표하는 ‘지젤’은 귀족 신분의 남자와 평범한 시골 여성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배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숭고한 사랑’을 담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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