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성국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작년엔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롯린이”…고1 때 김태형 감독 눈에 든 박재엽
2025-06-19 04:06 3분 분량 -
야구장에 불똥 튄 ‘반트럼프 시위’…다저스타디움서 스페인어 美국가 가창 논란
2025-06-19 03:47 2분 분량 -
꿈나무와 꿈나눔… 김비오 프로 ‘1대1 레슨’
2025-06-19 12:07 4분 분량 -
롯데 김태형 감독 ‘잇몸야구’… 고공 비행 독수리 사냥 성공
2025-06-19 12:07 3분 분량 -
황성빈·윤동희·나승엽·장두성+손호영…롯데, 또 부상 엔트리 말소
2025-06-18 06:26 3분 분량 -
선수는 순위 경쟁, 팬들은 매진 경쟁…프로야구 1200만 관중 기대감
2025-06-18 11:58 3분 분량 -
와이스, 8이닝 무실점 완벽투… 1위 한화 5연승 질주
2025-06-18 12:12 3분 분량 -
‘빠공’ 셔틀콕 세계 1위 안세영에게 전한 전설 박주봉의 일침
2025-06-18 12:12 3분 분량 -
안세영 “이제는 상대 아닌 내 플레이를 더 분석…두려운 존재 될 것”
2025-06-17 04:46 3분 분량 -
그깟 공놀이가 가진 힘
2025-06-17 12:54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