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vs카카오프렌즈, 세계 최대 라이선싱 엑스포서 격돌

김민석 기자
수정 2019-06-07 14:52
입력 2019-06-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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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카카오프렌즈’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브랜드 콘텐츠 전시회 ‘라이선싱 엑스포 2019’에서 해외 구매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60평 규모의 라인프렌즈 부스에서는 3.5m 짜리 ‘메가 브라운’을 비롯, BT21 포토존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BT21 캐릭터 중 하나인 ‘TATA’(타타)를 3m 규모로 제작한 ‘메가 타타’가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카오IX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와의 라이선싱, 제휴 및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라이선싱 엑스포는 전세계 70여개국 5000여개 브랜드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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