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개월 만에 서울 전 지역 전셋값 하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12-24 01:40
입력 2018-12-23 17:36
이미지 확대
서울 아파트값이 0.08% 떨어지면서 6주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하락폭도 커졌다. 강남 4구 아파트값 하락률은 0.23%로 확대됐다. 강북 일부 지역 아파트값도 떨어져 모든 구에서 가격이 내렸다. 마포·용산·동대문·노원구 등에서 매물이 쌓이고 가격이 내려갔다. 수도권은 입주 물량이 늘어나 경기도 아파트값이 0.03% 내렸다.

전셋값은 전주보다 0.09% 떨어졌다. 서울은 0.11% 떨어져 하락폭이 커졌다. 2012년 5월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으로 25개 모든 구의 전셋값이 떨어졌다. 1만여 가구에 이르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 시티’ 아파트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남 4구의 전셋값은 0.16% 하락했다.

2018-12-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