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재보선 출마 안해…경향신문 사과하라”
수정 2018-04-23 11:02
입력 2018-04-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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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천안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1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보수 정치인인 이 전 총리는 박찬우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 지역이 된 충남 천안갑과 양승조 의원의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보궐 지역이 될 충남 천안병 출마가 거론돼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보도에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경향신문에 요구했다.
지난 2015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이 전 총리 등 일부 정치인에 뇌물을 줬다는 증언과 메모를 남겼다.
직격탄을 맞은 이 전 총리는 62일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총리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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