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한 이유는?
수정 2018-04-06 15:02
입력 2018-04-06 15:02
이후 ‘최순실’이라는 이름으로 지내다가 지난 2014년 개명신청을 통해 ‘최서원’으로 변경했다.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의 신변 노출을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추측이 많다.
개명한 시기는 전 남편 정윤회 씨와의 이혼 소송 전이었고 이혼 조정 내용에도 ‘결혼 기간 중 있었던 일을 외부에 누설하지 않겠다’는 다소 생소한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일각에서는 무속적 이유라는 추측도 있다. 말하자면 이름을 바꿔 ‘사주팔자’를 바꾸려 했다는 것이다. 또 개명이 집안 내력이라는 주장도 있다. 최 씨의 부친인 최태민(목사)씨도 이름을 7번이나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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