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정무수석 “빠른시간 내 대통령-여야 지도부 자리 만들겠다”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5-15 13:21
입력 2017-05-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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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15일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야당의 협조와 관련해 “추경 내용이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잡히면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내용을 알고 설득해야 하고 야당 입장에서도 내용을 알고 어디까지 협조하고 반대할지 결정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이어 “구체적 내용이 나오기도 전에 사전적으로 ‘반대한다, 협조해 달라’ 이런 식의 국회와 청와대 간 관계는 좀 지양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민주당이 정무장관직 신설을 제안한 것에 대해선 “정무장관 얘기는 국회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어서 청와대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러저러한 얘기를 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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