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속 이미지] 미국인이 사랑한 콧수염 작가 트웨인의 ‘촌철살인 유머’

안동환 기자
수정 2017-04-14 22:44
입력 2017-04-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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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의 관찰과 위트/카를로 드비토 엮음/홍한별 옮김/맥스미디어/432쪽/1만 8000원
당시로서는 첨단 문명인 전화기를 하트퍼드 자택에 설치하고 매일 전화기 상태를 기록하며 통화 품질을 제기하는 골칫거리 민원인이었다. 심지어 최초의 전화기 특허(당시에는 발명가로 알려짐)를 받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장인에게 편지를 보내 “벨에게 하트퍼드로 와서 (제) 전화를 수리하라고 전해 주세요”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대포소리를 들을 수 있음,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음, +++포격과 천둥이 동시에 일어날 때 들을 수 있음,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음’이라고 쓴 유머러스한 메모(오른쪽).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7-04-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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